오늘은 모두의 작업실이 열립니다. 우리 더이상 카페에서 눈치보면서 작업하지 말아요. 위험한 시기인 만큼 정해진 인원만 이용하는 인더하우스 라운지에서 자신의 작업을 해요!
소개
모두 한 공간에 모여, 아주 작은 자기만의 작업실을 가져 자신의 할 일들을 갖고 만납니다.
특정 시간 동안 모든 공간은 누군가(참여자)의 작업실이 됩니다.
음악, 책읽기, 공부, 글쓰기, PPT제작, 과제, 서류 작성, 그림그리기, 유투브 편집 등등 해야하는 일들을 마무리 못한 작업들이 있거나 하고 싶은 나만의 작업 있으면 '모두의 작업실'에서 함께 마무리 해봐요.
인더하우스에서 작업을 해봅시다 :-)
썸네일은 @jeong_amy_ami
인더하우스 공덕
프로그램 진행
작업을 하기전 모두 모여,
1. 원하는 시간 원하는 공간에서 작업을 합니다.
2. 다른 참여자의 작업에 방해하지 않게 합니다.
3. 작업을 마친 후 정리를 합니다.
Plus. 모든 시간이 종료 된 후 시간이 괜찮은 분들은 함께 식사를 하고, 근처 맥주집에서 오늘 작업한 것으로 여러가지 수다를 떱니다.(만약 일정이 있어 Plus에 참여못하더라도 괜찮습니다.) - 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작업실] 에 모여 당당하게 작업합시다.
입금 계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