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화 개인전] 김이화의 아토포스 큐레이터 특별도슨트

[김이화 개인전] 김이화의 아토포스 큐레이터 특별도슨트

일시
6월 6일 (토) 13:00 ~ 14:00
장소
지도보기
서울 종로구 삼청로 135-5, 코소, 1층
신청 기간
6월 1일 13:00~6월 5일 00:00
모집 인원
30명
참여 비용
0원
문의
프로그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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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화의 아토포스>전에는 작가 "김이화"와 큐레이터 "이경미"가 상시 상주하고 있는것이 아니어서, 전시를 오픈하고 첫 주말인 6일(토) 오후1시에 큐레이터 특별 도슨트를 들으실 분들을 인더하우스에서 우선 모집해 작품설명 및 작가님과의 소소한 대화를 진행하겠습니다. 

 

■ 전시개요

○ 전시명 : 김이화의 아토포스

○ 기 간 : 2020.06.02~06.28

○ 개관 시간: 12PM ~ 6PM  Tue~ Sun

○ 장 소 : 코소갤러리/ 삼청로 135-5

○ 주최 : colour the world

○주관 : 코소갤러리

○ 큐레이터: 이경미

 
 
 

김이화의 예술가적 자아의 대부분이 형성될 시기에 영국에서 무대예술을 공부했던 것은 그의 작품세계에 사회공간이야기라는 세 가지 큰 알고리즘을 만들었다.

 

+김이화의 무대 (공간)

극에서 무대란 3차원적 사각형의 공간 위에 한시적으로 온갖 낯선 장소들이 이야기의 순서대로 나열되는 축제적 장소이다그는 작품의 무대가 될 공간과의 대화를 통해서 그것의 연대기를 읽어내고 그들이 가진 비가시적인 몸체에 맞는 이야기를 입혀 그만의 토포스를 만들어낸다또한 그는 텅 비어보이는 가시적 공간에 추상적인 지대를 만드는 작업을 하기도 하는데그렇게 만들어진 추상적인 지대는 가변적으로 설치가 가능한 작품(토포스)이 된다그가 이미 한번 완성해낸 토포스는 세상 밖으로 나가는 순간부터 독립적인 미완의 존재(아토포스)가 된다그것은 그의 아토포스가 언제든지 관객의 에너지나 경험에서 오는 상상력이 더해져 변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김이화의 작품아토포스의 부정성은 관객들의 사유를 더 깊은 차원의 담론으로 침잠하도록 이끈다.

 

+김이화의 이야기와 사회

김이화는 그의 작품(아토포스)을 통해 시대가 여러 번 바뀜에도 변하지 않았던 동화나 우화 속 절대적인 선과 악그리고 그것의 기준에 대해서 물음표를 던진다그는 어릴 적 우리가 무심코 넘겼던 동화 속의 클리셰적 요소를 놓치지 않고 색다른 시선들을 관객에게 제안하고 현시대의 사회와 개인의 모습에 대입해보게 함으로 현사회에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해 다양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김이화의 2010년 초반의 작업들은 비교적 대사회의 문제점들을 3인칭적 접근으로 고발하는 방식을 취했다면최근으로 올수록 여러 형태의 소사회와 그에 속해있는 개인들의 이야기를 1인칭으로 서술하는 방식을 취한다이번 <김이화의 아토포스>에서는 사회와 관계하는 개인의 이야기에 초점을 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시 유의사항
  • 당일 프로그램 시간에 늦거나 못 오는 경우 필히 연락 부탁 드립니다.
  • 참가비는 카페 음료비용이 발생합니다.(당일 지불)
  • 마스크와 소독 등 개인 위생이 필히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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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안녕하세요. 뉴미들클래스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커뮤니티 인더하우스입니다. 이곳에서 여러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쌓고 무언가를 얻어갈 수 있는 공간이길 바랍니다. 인더하우스에서 자주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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